


[보도자료] 이상규 서울시장후보, 안동섭 경기도지사후보 야권연대실현 촉구 기자회견_발언모음
- 2010년 3월 22일 오후 3시 10분
- 국회정론관
■ 이상규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후보 이상규다. 5+4협상이 결국 결렬되었다.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민주당에 일차적 책임을 묻겠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치적 타살을 당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이 과연 엠비심판의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 민주당이 거대한 공룡이 멸종된 운명을 자초하지 않으려면 기득권을 버리고 반엠비에 허심하게 나서라. 단결은 승리이고 분열은 패배다. 다시 한 번 민주당의 각성을 촉구한다.
■ 안동섭 경기도지사 후보
민주노동당 경기도지사 후보 안동섭이다. 작년 10월에 수원장안에서 출마하고 두 번째로 인사드린다. 작년에 이어 이번 선거에서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진보민주진영의 야권연대가 실현되어야 한다. 야권연대는 단순히 후보들 사이의 단일화만이 아니라, 후보를 지지하는 당원들과 지지자들까지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높은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 잠정적으로 결렬되었지만, 반드시 야권연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믿는데, 과정에서 후보들사이에 불필요한 정치적 비난과 비판이 일어나고 있는것에 대단히 안타깝다. 서로 상처를 주는 방식은 옳지 않다. 야권 후보들이 마음을 모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2010년 3월 22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