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브리핑] 민주노동당 2월 16일(화) ~ 20일(토) 일정 관련




- 2010년 2월 15일
-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

이명박 독재정권의 민주노동당 탄압, 민주주의 탄압, 국민 삶 파괴에 맞선 민주노동당 투쟁은 멈춤 없이 이어진다.
이번 주 일정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먼저 강기갑당대표, 오병윤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단, 그리고 의원단의 무기한 규탄 농성과 매일 저녁 7시 촛불집회는 중앙당사에서 변동 없이 진행된다.

16일 화요일 일정이다. 
- 오전 8시30분에 최고위・의원단 연석회의가 있다.
- 연석회의 후 의원단의 대검찰청 항의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민주노동당에 대한 경찰의 위법적인 피의사실공표와 2차례 계좌내역 압수수색 영장 기각에도 3차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할 것이다.
시간은 아직 미정으로 결정되는 대로 공지하도록 하겠다.

17일 수요일 일정이다.
- 지난 12일에 이어 민주노동당 법률지원단의 2차 회의가 열린다.
참석자, 회의안건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

18일 목요일에는
- 법률지원단의 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항 관련 기자회견 및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에 대한 고소・고발장 접수가 있을 예정이다.
위의 세 언론사는 그간 ‘추론적 보도’와 ‘허위사실’을 통한 ‘악의적이고 악질적인’ 보도로 민주노동당의 도덕성과 명예에 큰 상처를 입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때문에 부득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주민등록법위반’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 등 법적대응을 진행하고자 하는 것이다.

17일부터 19일 금요일
- 3일간 중앙당사에서 ‘노동자, 농민, 대학생, 청년’ 집단입당식이 예정되어 있다.
민주노동당과 국민들을 이간질시키려는 검・경 공안당국의 훼방에도 민주노동당은 더욱 커지고 있다.
민주노동당에 지지를 보내주시는 국민들게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

20일 토요일
- 오후 4시 서울역에서 ‘민주주의 사수・이명박정권 규탄대회’가 열린다.
최근 민주노동당에 대한 탄압과 언론탄압, 교사・공무원 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이다.
민주노동당, 민주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4당과 각계각층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한다. 
이명박정권의 야당탄압, 민주주의탄압을 물리치기 위한 결의와 연대를 다지는 의미심장한 자리가 될 것이다.





2010년 2월 1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