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브리핑] 민주노동당 2월 15일(일) 일정 관련




- 2010년 2월 15일
-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

설 연휴기간이지만 당 지도부와 당직자, 그리고 당원들의 ‘당원 정보 유린! 정당 파괴 규탄! 민주노동당 비상농성’은 계속되고 있다.

휴일도 없이 민주노동당의 투쟁에 관심 가져주시는 언론인 여러분들께도 감사 말씀 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시길 기원한다.



민주노동당 2월 15일 일요일 당 일정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다.

‘정당정치 파괴, 민주주의 파괴’ 이명박정권의 야당탄압에 맞선 강기갑당대표, 오병윤사무총장을 비롯한 최고위원단, 그리고 의원단의 무기한 규탄 농성이 8일째 쉼 없이 진행 중이다.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청구와 중앙당사 압수수색 등 검・경 공안당국의 침탈에 맞선 중앙당직자 전원의 농성 역시 흔들림 없이 계속되고 있으며, 원내 보좌진 전원이 오늘 농성에 결합하여 더욱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당과 서울시당의 당원여러분들도 함께해 주시고 있다.

이명박 정권에 의한 탄압으로 우리는 더욱 강건해지고 있다.
오늘의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지키는 싸움에서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그날이 더욱 앞당겨질 것을 확신한다.





2010년 2월 15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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