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브리핑] 언론보도에 대한 민주노동당 대응 방침 관련




- 2010년 2월 12일 오후 1시15분
-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



민주노동당은 그간의 언론보도에 대해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왔다. 언론의 자유를 존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언론의 ‘악의적이고 악질적인’ 보도로 인해 민주노동당의 도덕성과 명예는 많은 상처를 받았다.
당원들의 당에 대한 자긍심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추락했다.

당에 많은 기대와 지지를 보내주던 국민들은 민주노동당에 제기되는 많은 ‘추론적 보도’와 ‘허위사실’에 대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당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지키고, 더 이상 민주노동당의 명예가 훼손되지 않는 길을 선택했다.
또한 우리의 정당성을 국민에게 명백히 밝히고자 한다.

민주노동당은 ‘중앙일보’, ‘동아일보’, ‘문화일보’에 대해 ‘명예훼손’과 ‘허위사실유포’, ‘주민등록법위반’ 혐의로 형사고소와 민사소송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

언론중재위원회를 통하여 반론보도·정정보도·추후보도 등의 방법을 추진할 수 있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언론사는 이미 금도를 넘었다는 판단에서 강경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당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민주노동당은 언론의 자유를 존중한다. 그래서 지금까지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참아왔다.
그러나 더 이상은 당과 당원의 명예와 자존심, 그리고 도덕성을 훼손시키는 일을 묵과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었음을 양해 바란다.




2010년 2월 12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