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경찰에 의해 폭력 연행된 최형권 최고위원 외 3인 분당경찰서에서 단식농성 돌입




오늘 오전 6시 20분경 부당한 압수수색에 항의하다 경찰에 의해 폭력 연행된 최형권 최고위원 외 3인의 소식을 알려드린다.

현재 연행된 분들은 최형권 최고위원, 최창준 서울 성동지역 위원장, 박영창 서울 성동지역 사무국장, 김종덕 서울 노원지역 사무국장 등 4인이다.

지금 이 시각, 4인은 경찰의 폭력적 서버 침탈과 야당 탄압을 규탄하고,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모두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민주노동당은 불법적인 영장집행과 더불어 폭력 연행까지 서슴치 않는 경찰의 만행을 다시 한번 규탄하며, 최형권 최고위원 외 3인의 석방은 물론 현재 당에 대한 공안당국의 야만적 횡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10년 2월 7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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