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수천명 이상이 부모들의 폭행으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 아이들을, 혹은 힘없는 청소년들을 때릴 수가 있습니까?!
국회의원 여러분들! 제발, 가족이다, 핏줄이다. 이런 책임감없는 말로,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관대하게 대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리나라 법은 너무 관대합니다. 제발, 아이들의 그 공포심을 생각해주십시오.
훈계로 때리는 것도 도가 지나치면 폭행입니다.
아무도 돕지 못하는, 무방비로 맞는 잔인한 폭력행위입니다.
최소한, 폭행의 재발 가능성이 있다면 성인이 될때까지는 접근금지를 할 수 있게끔 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어떻게 보호시설에 보호되다가도, 다시 부모가 원하면 부모한테 보내야 하는게 우리나라 법입니까? 이런 무책임한 법을 만들어놓고 있을 수 있습니까?(MBC 인터넷 뉴스로 부터 정보얻음) 정말 기가막힘니다. 다시 폭행을 안할 보장도 없이 돌려보내야 하다니....
미국이 더 나아서가 아니라,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니까 그렇게 철저하게 아동학대를 막는겁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금 법 만드는 여러분들이 안이하게 이 "폭력행위"를 바라봄으로 병들고 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떻게 보호받고 또 보호받아야 할 아이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맞아야만 하는지......
최소한의 법으로 그런 파렴치하고 태어나지도 말았어야 하는 인간들인 그런 썩은 부모로부터,
여리디 여린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닙니다. 부모 자격도 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 제발, 국회의원 여러분이 구해주세요. 지켜주세요...부탁입니다.......
끝으로, 세상 누구도, 부모라할지라도 때릴 권리는 없습니다.
최근에 체벌 존폐여부를 두고 논란이 자자한데요,
안때리면 학생들 통솔이 안된다고 하는데요... 참 정말, 웃깁니다.
기본 Base가 잘못됐습니다. 원래 안때리고 바른길로 인도해야하는 겁니다.
지금 안때리면 힘들다는 건,
가르치기 어려우니깐 때리는 쉬운 방법을 못버리겠다 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주장일 뿐입니다.
다시 한번 더 얘기하지만, 세상 누구도 때릴 권리는 없으며, 맞을 의무도 없습니다.
의원 여러분, 제발 아이들의 입장이 되서,
아동학대에 대한 절대 관대하지못한 강력한 법률을 만들어 주세요.
언젠간 당신들의 후손들이 이런 학대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세요.
대한민국은 민주국가인데, 어떻게 보호받지도 못하고 가정문제라는 명분아래
부모의 폭력에 사망하는 경우가 생깁니까.... 법이 번듯이 존재하는 국가에서.......
법입니다. 법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강력한 법을 만들어서 학대할 엄두도 못내게 만들고, 그런 분위기를 조성해서, 최소한 우리 미래가 웃는 아이들로 인해 만들어지는 사회가 되게 해주세요.
참고로 제 주위에 한 아이가 있는데, 술만 먹으면 그 아이를 학대하는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없어서 그냥 아버지가 술을 먹고 부르면 벌벌떨면서 그냥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면서 집에가기싫다고 제게 말하는 아이를 봤을 때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대책이 없더군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아이를 위로하는 것과, 혹시 맞을까봐 집뒤에서 몰래 보고있다가 때릴 기미가 보이면 가서 그 주위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나라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지를 않습니다. 아동보호센터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더군요.
어떻게 때린 폭력배가 부모라는 이유로 다시 부르면 보호센터에서 내보내야 한다니.....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어딨습니까?!!!! 국회의원 여러분! 이런 법을 고치세요 제발....
제 성질같으면 그 아버지란 인간을 두들겨 패주고 싶었습니다. 욕도 내질르고 싶었습니다. '''니가 아버지냐고, 낳았으면 그 아이가 니꺼냐고!'''.....
하지만, 그 아이를 위해 참고 있습니다. 지금은 다행이 할머니의 보호를 받고 있어 아이가 그나마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워낙 안하무인이라 언제 또 쳐들어와서 아이를 학대할 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런 적도 가끔 있었습니다. 물론 같이 살 때에 비해선 현저하게 줄었지만요..
국회의원 여러분 두서없이 얘기했지만, 훈계라는 명목으로 폭력을 행사하는 건 부모라도 잘못하는 겁니다. 경각심을 가지세요. 지금도 몇천명이 맞고 있고, 개중엔 사망하는 아이도 있답니다. 부탁드려요. 지금의 '합법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그 아이들을 합법적으로 지킬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친권 상실과 접근 금지 조건에 대해서 제발 관대해지세요! 쉽게 적용하도록 만드시란 말씀입니다. 아이들이 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