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께서 8.15 경축사를 통해 통일에 대비, 통일세 등 현실적 방안도 준비할 때가 되었다며 사회 각계의 폭넓은 논의를 제안하셨습니다. 물론 지금 당장 하자는 것이 아니라 통일에 대비하자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통일임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를 흡수통일 의미로 치부,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고 반대하는 것은 공당으로서의 책임감있는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의 경우 통일전 10년부터 관련비용을 조달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통일후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은 우리가 언제 닥칠지 모를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이 제시하는 정책이나 제안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야당의 몫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통일문제는 여야, 좌우가 있어선 안됩니다. 부디 대한민국 공당으로서 역할에 충실, 대통령의 진정성을 호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