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당게시판에서 당원 행세를 하면서
선거기간 프락치 활동을 한 '소슬합장'이 만에 하나 한경석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이 있어서
'한경석'과 '진보신당'을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소슬합장이 한경석으로 밝혀진 만큼 개인의 파렴치한 행동을 비판해야겠다.
또한 진보신당도 자당의 당직자가 벌인 비도덕적 행동, 그것도 선거공조를 위해 합의하고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속으로는 등뒤로 비수를 꽂아 넣는 행동을 한 당직자의 행동에 대해서 이런 반구 사죄도 없다면
어찌 앞으로 연합이니 협력이니 하는 말을 꺼낼 수 있겠는가?
진보신당 당직자 한경석은 마땅히 자신의 부도덕한 행동에 대해서 민노당 일부 수뇌에게만
아무도 모르게 사과했다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려 하지 말라.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반성한다면,
양당의 화합에 저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당장 진보신당의 모든 당직을 사퇴하고
공식적인 사죄표명을 해야 할 것이다.
또한, 진보신당은 한 개인의 실수라며 모른척하기에는
한경석이 맡고 있던 당직 때문에라도 그 책임이 없다고 말하기 어려울 것이다.
민주노동당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한경석에 대한 적절한 징계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런 일로 진보신당의 명예에 먹칠하고, 그 진정성을 의심받게 되는 일이 없기 바란다.
나는 하루 빨리 한경석의 파렴치한 행위가 초래한 상처가 아물기를 바란다.
그렇기 때문에 한경석에게 자신의 부도덕한 행동에 대한 사죄 및 자당 당직사퇴를 요구한다.
그리고 진보신당에게는 당차원의 사과와 한경석에 대한 징계를 요구한다.
중앙당과 미디어실 등은 이 문제에 대해서 쉬쉬하면서 진보신당에게 구차하게 합당을 구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 말라.
잘잘못에 대해서는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따져서 해결해야 뒷탈이 없다.
한경석 문제를 적절하게 해결하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 버린다면, 향후 진보신당과의 관계에서
한경석의 문제는 두고두고 걸림돌로 작용하게 되리라는 사실을 깨닫기 바란다.
소슬합장의 실정법 위반은 무엇일까요?
http://www.kdlp.org/1048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