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9년 6월 18일) 민주노동당 부설 새세상연구소(소장 최규엽)와 국제통상연구소(소장 이해영)는 이명박 정부의 묻지마식 한미FTA 및 한EU FTA 밀어붙이기에 개탄하면서 이러한 망국적이며 국민을 호도하는 정책에 반대하며 공동대응하기로 합의하였다.

이날 최규엽 새세상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통상정책을 비롯하여 계속 되는 졸속적 FTA 체결과 비준에 반대하며 양 연구소가 분명한 근거와 명백한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내는 과학적 연구사업에 매진 할 것“을 분명히 하며, “이는 민주노동당이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국민의 이해와 요구를 받아 실천하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의 일방적인 국민 호도에 진보정당의 연구소가 이런 거짓을 폭로하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연구소의 임무”라며 국제통상연구소와의 동지적 연대에 기초한 연구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을 공표하였다.

한편 이해영 국제통상연구소 소장은 한미FTA 반대 투쟁의 제일 앞선 지식인으로서 오랜 기간동안 신자유주의 정권의 기만적인 협정문 왜곡 등 한미 FTA의 거짓을 알려내는 작업을 수행해왔다. 이날 공동연구사업 합의에서 “진보정당 연구소와 국제통상연구소의 공동연구 사업은 FTA 반대 투쟁 뿐만 아니라 진보진영이 국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알려주며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새세상연구소와의 협력 사업에 기대가 크다”며 “향후에도 이러한 공동연구사업에 활발하게 진행되어 진보진영의 이슈를 주도 해 나갈 수 있는 연구소로 성장하자”며 이날 공동연구사업 협락에 대한 합의의 의의를 밝히기도 하였다.

양 연구소의 공동연구사업의 결과는 오는 여름께 양 연구소가 주축이 되어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표하는 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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