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당] 강기갑 대표, 'MB심판!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 호소

 

●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가 내일(19일) 부산을 방문합니다.

 

● 3/19 9시, 부산지역 야권연대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원로, 대표자 간담회

 

- 강기갑 대표는 19일(금) 오전 9시, 광장호텔에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원로, 대표자 간담회'를 열고, 다른 지역에 비해 지지부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부산지역 야권연대 실현에 시민사회가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할 예정입니다.

 

- 강기갑 대표는 "야권연대 논의는 단순한 협상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심판이라는 거역할 수 없는 민심의 무게가 실려 있는 것"이라며 "정치권의 논의도 중요하겠지만 시민사회의 힘이 절실하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도 "부산시장 후보뿐 아니라 기초단위까지 야권후보 단일화를 통해 부산에서도 한나라당에 맞서 승리하는 선거를 만들어보자"며 "시민사회 원로들과 대표자들이 야권연대의 견인차 역할을 해 달라"고 제안할 예정입니다.

 

● 3/19 14시,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조합원 민주노동당 집단 입당식

 

- 이어 이날 오후 2시,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지회사무실에서는 '한진중공업 노동조합 조합원 집단 입당식'이 진행됩니다. 입당식 자리에는 강기갑 대표를 비롯, 홍희덕 의원과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가 참석, 한진중공업 노동자들의 민주노동당 입당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 강기갑 대표는 "한진중공업 조합원들의 집단 입당은 일방적 정리해고에 맞서 노동조합과 민주노동당이 함께 싸워온 연대의 성과"라고 평가하고, "오늘의 입당을 통해 노동자들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는 큰 발걸음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 강기갑 대표 부산방문 일정 ≫

 

3월 19일(금)

 

08시      시민사회단체 원로, 대표자 오찬 회동

09시     부산지역 야권연대 실현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원로, 대표자 간담회

         (부산역 앞 광장호텔)

10시 30분 언론사 방문

11시 50분 한진중공업 노동자 격려 인사

13시      한진중공업 노조 임원 간담회

14시     한진중공업 노조 조합원 집단입당식(한진중공업 노조 지회 사무실)

 

 

   

 

2010년 3월 18일 민주노동당부산시당 대변인 김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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