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당] 민병렬 후보,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시민사회 원탁회의 제안
민주노동당 민병렬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10일(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를 제안했습니다.
● 민병렬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일당독식을 심판하는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부산지역 야권의 움직임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를 오는 23일 경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 민병렬 후보가 제안하는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는 부산의 야 5당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하고, 원탁회의에서 '부산시장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시민참여경선'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까지 야권후보 단일화 논의를 위한 TF 팀' 구성 등을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 민병렬 후보는 야권연대에 미온적인 민주당을 향해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것이 민주당의 정체성이자 고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이라며 "기득권을 버리는 각오로 야권연대에 적극 나서자"고 호소했습니다. 또한 진보신당에 대해서도 "중앙당 차원에서 진보대단결을 위한 협의에 돌입한 만큼 진보진영 통합을 정치적으로 선언,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진보진영의 하나된 힘으로 야권연대를 견인하자"고 제안했습니다.
●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민병렬 후보는 야권연대와 진보대통합 성사를 위한 정치적 행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민병렬 후보는 민주당과의 회동, 시민사회단체 대표, 원로 간담회를 추진하여 야권연대를 추동하는 한편, 민주노총부산지역본부와 진보신당과 3자 회동을 추진하여 진보대통합을 위한 행보에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