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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사태, 과연 누가 충돌을
조장하는가?
-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홍희덕
- 치밀하게 계산된 쌍용자동차 사측의 용역깡패 투입계획!
- 파업 10일전에 이미 용역깡패투입 일시까지 확정!
오늘 <한겨례>에 보도되었듯이 쌍용자동차 회사 쪽이 파업 10일전에 이미 파업을 기정사실로 하고 경비용역(소위 용역깡패라고 부릅니다)과 무려 28억원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5월 12일에 경비인력 1인당 하루 24만원씩 계약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이미 5월 12일에 언제 용역들이 처들어갈지 계획까지 세워놓았으며 실제 그 날짜에 용역들을 투입해 충돌을 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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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 사측 관리자 및 직원, 용역업체 2000여명 갈고리등으로 무장하고 공장진입시도 6/26일 용역업체 300명, 직원3000명 공장진입 그렇다면 7월 7일은? |
용역깡패들 동원하는데 무려 28억원을 썼습니다.
명백하게도 회사 쪽이 사전에 계획을 세워 노조의 파업과 폭력을 유발하려고 경비용역을 동원한 것입니다. 용역깡패들을 사전에 동원해서 충돌을 조장하고 이를 오히려 노-노갈등이라는 식으로 눈속임하는 행태를 그만두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조중동을 비롯한 보수언론들의 거짓선전도 그만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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