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당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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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
보좌관 조성주 010-7339-2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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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짜 |
2009년 7월 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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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번지 국회의원회관 326호 전화 02)784-6183 / 전송 02)788-3326 홈페이지 www.okhong.net / 대표메일 okhong@assembly.g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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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비정규직법 날치기 상정시도에 대한 브리핑>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입니다.
오늘 오후에 벌어진 한나라당의 비정규직법 날치기 상정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한나라당이 오늘 오후 3시 30분에 비정규직법을 기습적으로 날치기 상정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을 사실상 감금하고 야당 간사와의 협의조차 없이 한나라당 의원들만 단독으로 상정하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한나라당이 오늘 한 행태는 상임위를 연 것처럼 연기를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만 그 연기내용이 매우 저질이고 악랄한 것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국회에서 벌어진 사태는 한나라당이 얼마나 반노동적이고 악랄한지를 보여준 헤프닝에 지나지 않습니다.
비정규직법안 비롯해 나머지 법안들은 결코 오늘 상정된 것이 아니며 앞으로 사회적 합의를 거쳐 논의해나가는 길만 남아있을 뿐이라는 것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한나라당이 저지른 비정규직법 개악을 위한 날치기 상정시도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한나라당은 평소에 법과 질서를 운운하면서 오늘과 같은 날치기 행태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오늘 한나라당이 저지를 국회내 폭거에 대해서 한나라당은 지금 즉시 야당과 국민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불법, 편법 폭력행태를 통해 국회의 질서를 망가뜨리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으려 한 것은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국민앞에 사죄하십시오.
오늘 한나라당의 기슴적인 날치기 상정시도를 민주노동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이 힘과 폭력으로 끝내 비정규직법을 개악하려 든다면 민주노동당은 국민들과 함께 이명박 정권 퇴진과 한나라당 퇴출 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오늘 한나라당 의원들의 비정규직법 날치기 상정시도를 보면서 한나라당의 종말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전신인 지난 독재정권, 독재정당들이 어떻게 무너졌는지 잘 기억하십시오.
거기에는 반드시 날치기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끝>.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홍 희 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