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정선 건천리의 약4만여평의 고랭지 채소농사를 짓는 농민입니다.
저는 한국삼공에서 나오는 명작(액상)을 살포하고 배추정식을 했으나 배추가 뿌리 혹병에 걸려 출하를 할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게 됐습니다.
저는 농진청에 현장조사를 의뢰했었고 비로소 8월 24일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변 냉용는 (농약관리법 제 8조및 제 22조)농약관리법 제 8조에 의하면 농약제조업자는
농약의 사용방법과 사용량에 대하여 등록 관청에 사전 등록해야하며, 등록되지 않은 사용방법으로 추천하는 행위는 동법 제 22조 허위광고 금지에 해당됨. 그래서 제조업자 또는 판매업자가 등록된 농약의 사용방법과 다르게 농약을 사용하도록 추천한 행위는 농약관리법을 위반한 사항임. 이렇게 답변이 왔습니다.
그런데도 한국삼공은 아직까지 연락한통이 없습니다.
저는 농진청에서 이 답변을 받고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한국삼공에서 법은 어겼지만 법을 어긴 처벌은 솜방망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한국삼공이라는 기업에서 이렇게농민은 무시하고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했구나 하는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한국삼공은 처음부터 알았던게지요. 그래서 농민이 어떻게 어떻게 죽을 힘을다해 법을 어긴걸 알게된다해도 처벌은 솜방망이에 지나지 않으니 받으면되지뭐.이렇게요,아님 농민이 못알아내면 다행이구, 이렇게요. 정말 어처구니 없어 정말 뒤로 넘어가겠습니다.
법은 도대체 누구편인가요. 물론 농민도 국민이요. 기업하는 사람도 국민입니다.
그렇지만 정당하고 정직한 국민과, 법을 어긴 국민은 구별할수 있게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지 않나요. 법이 솜망방이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힘없는 농민이 더 당하고 더 무시당하는건 아닌가요.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라는게 있고 사람에게는 양심이라는게 있습니다.
잘못을 알았다면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는게 그게 사람의 도리이요, 하늘을 이고 다니는 사람의 도리 아닌가요.
제가 처음부터 한국삼공직원에게 이문제를 수도없이 재기했었지만 한국삼공은 농약표시법이 그렇게 해도 된다고 했으며 법으로는 한국삼공은 아무 문제가 없고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아무 책임질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한국삼공에게 묻고싶습니다
이게 법으로 문제가 없는 겁니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눈하나 깜짝안하고 그런말을 할수있단 말입니까
이렇게 명백하게 법을 어겼는데도 어떻게 하늘을 머리위에 이고 다닐수 있단말입나까.
이렇게 힘없고 빽없다고 이런식으로 농민을 기만하는건 힘 있는 기업으로써, 힘없는 농민
한사람을 상대로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힘이 없으니까 당하고만 있을줄 알았습니까
천만에요 만만에요 그럴마음 전혀 없습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뻔한 사실 하나를 밝히는데 거의 한달넘게 곡기를 끈어가며 싸웠습니다.
이렇게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는데도 해결하려들지 않는 한국삼공을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한국삼공이 법을 어겼다고 밝혀진이상 여기서 끝낼수는 없습니다.
빨리 해결보려고하지도 않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대한민국 농민이
한국삼공이 힘없는 농민을 대상을 어떤일을 했는지,어떻게 방망이를 휘둘렸는지를 알린다음에 해결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야 제가 아니 농민의 한이 풀릴것 같습니다.
지금도 한국삼공직원 얼굴이 떠오르는군요.어떻게 그렇게당당한 얼굴로 저에게 한국삼공
명예를 실추시키지말라고 협박을 했을까요.
명예는 농민인 제가 실추시키는게아니라 한국삼공 스스로 명예를 실추시키는건 아닌지,
그런데 실추시킬 명예는 있는겁니까
저는 무지해서 잘모르겠습니다.하지만 한가지 저는 정직하게 농사지어온 농민입니다.
한국삼공은 이런 정직한 농민을 대상으로 농약을 개발하고 만들고 농민에게 공급하는기업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런식으로 농민을 기만하고 농민을 상대로 힘겨루기하는일을 기업이 할 일이 아니라는 거지요.
이 힘없고 빽없는 농민을 도와주십시오
법을 어겼다는 것을 알면서도 어떻게 벌을 줄수 없는 농민을 가엾게 여겨주십시오
정직하고 노력하는 농민이 잘사는 사회가 될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주십시오.
저는 가진게 없어서 잃을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한국삼공에게 무시당하고 공직자에게서조차 무시당하고도 구차하게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건 제 자식들이 있어서지요. 제가 책임져야될 자식이 있어서 이렇게 구차한 목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힘없다고 무시하는 기업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정말 단 한시도 살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제 자식들을 고아로 만들 수 없기에 이렇게 구차한 목숨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요
그리고 호소합니다.
그리고 정직한 농민을 기만하는 한국삼공을 벌을주십시오
솜방망이 법이 정한 벌이 아닌 국민이주는 벌을 주십시오.
솜방망이 법이 정한 벌이 아닌 농민이 주는 벌을 주십시오
한국삼공은 솜방망이 법으로 정한 벌쯤이야 받지 하고 있을겁니다.
이러한 이렇게 농민을 기만하는 한국삼공을 솜방망이 법으로 정한 벌이아니라 국민이 주는 벌 농민이 주는벌을주십시오.
그래서 다시는 저같은 농민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그래서 다시는 저같이 피눈물흘리는 농민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농민은 힘이 없습니다.
국민이 도와주지 않으면
농민이 도와주지 않으면
그냥 기업에 당하고도 기업이 법을 어겼다는것을 알면서도 피눈물을 흘리며 땅바닥에 주저앉아 땅을 치며 통곡하며 쓰러져갈것입니다.
여러분!
제게 힘을 주십시오.
제게 힘을 보내주십시오.
땡볕에 나가 일을 해본적 있으십니까?
땡볕에 나가 약을 살포하며 잡초을 뽑아보신적 있으십니까?
땡볕에 나가 일을 하는 농민은 땀 흘리는 그 자체을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땀흘리는것 만큼 수확의 기쁨을 생각하면 뿌듯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땀을 흘려도 수확을 할수 없는게 있습니다.
바로 채소가 뿌리혹병에 걸려 햇빛만 나면 소금에 절인 배추처럼 힘이없어 땅바닥에 붙어있는모습을 볼때가 바로 그 때 이지요.
농민은 이런때 피눈물을 흘립니다.
이런 농민의 마음을 아십니까!
자식처럼 키운 배추가 흐느적 거리다가 마침내는 썩고 마는 것을 봐야하는 농민의 심정을 헤아려본적 있으십니까!
농민 여러분!
제게 힘을 주십시요!
제게 힘을 보내주십시요!
다시는 한국삼공과 같은 기업이 농민을 기만하지 않고 농민을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말입니다.다시는 한국삼공과 같은 기업이 힘없는 농민을 대상으로 이런 어쳐구니 없는 일을 벌이지 않도록 말입니다.
힘없는 농민이
정직한 농민이
피눈물 흘리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이 힘없는 농민은 대한민국 국민의 힘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힘없는 농민은 대한민국 농민이 한마음으로 제게 힘을 보내줄것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