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림 16구역 주거이전비신청 해당세입자입니다.
조합에 날라온 통지서에
이주기간 2010년 3월1일~2010년 8월31일
주거이전비 지급시기: 세입자 이주완료후 주거이전비 지급신청서및 관련서류를 조합에 제출하면
7일이내에 세대주 통장으로 입금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3월2일 이사한곳 등본과 관련서류를 제출했고 3월8일이나 9일에 입금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아마 8일쯤에 입금될꺼라고해서 오늘기다렸는데 입금이 안되어 전화를 했습니다.
5시 30분에 전화를 했더니.. 먼저 전화했어야했는데 죄송하다면서
국민은행에서 대출절차를 밟는데 시간이 지연이되서
15일이나 20일날 입금이 될것같으니
양해좀 해달라는겁니다.
없는 세입자들에게는 엄청 큰돈이고
이사를한집에도 보증금은 다 주지못하고 약속날짜를 잡고 계약서에도 써놓고했는데..
뭘믿고서 기다리라는건지.. 불안하고 답답하기만합니다.
그냥 계속 죄송하다고만하는데..
20분정도 전화통만붙들고 실랑이를 벌였더니
나이좀있는 여성분께서 바꾸시더니만 불안해하지말라고
안주는건 아니고 ..
남자담당자가 .. 대출을 받아놓지도 않은상태에서 입금날짜 약속을한게 잘못이라고..
죄송하고 15일나 20일에는 확실히 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는거에요..
어떻게 걱정을 안하겠어요
오늘날만 기다렸는데..
분명 조합에서날라고 종이에도 신청하면 7일이내로 입금해준다고 써있다고
항의했더니, 시공사와 은행대출하는과정에서 조금 늦어져서 양해를 구한다고합니다.
이미 이사를 와있는상태라 불안불안합니다.
믿고 기다려도 될까요?
아니면 각서같은거라도 받아야할까요?
가까운곳에 이사를온것도 아니라 얼굴보고 상담받을수도 없는상태라
더 불안합니다.
이사온 이곳에 보증금을 덜준상태고, 20일까지 남은금액을 못주면
다시 집을 비우겠다고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저는 8일이나 9일날 입금해준다는걸 당연히 믿고
여유있게 날짜를 잡는다는것이 20일날 잡아놓은상태인데..
나이도 많지않고 주위에 물어볼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기다리면 되는건가요?
한두푼도아니고..세식구 주거이전비를.. 그것도 이사를 이미 온상태고..
약속을 번복하는건데..
돈관계는 신용이 중요하잖아요..
상황이 곤란하게 되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