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중단, 국회 검증특위 구성 9.11 국민대회 참여 호소 기자회견_발언모음

 

- 2010년 9월 10일 오후 2시

- 국회 본청 앞

- 이정희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장원섭 사무총장, 홍희덕 의원, 정호 이영순 최고위원, 우위영 대변인, 정호 환경위원장

 

 

■ 이정희 대표

이곳에서 5일 동안 낮밤으로 국민여러분께 국회 4대강 검증특위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해 주신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감사드린다.

 

4대강 사업 더 이상 지속되어서는 안되는 사업이다. 당장 중단되어야 하는 사업이다.그런데도 정부는 자세를 바꿀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국회에서 논의할 여지도 만들지 않은 채로 이렇게 강행하려 한다. 우리 국민여러분들이 벌써 작년부터 줄기차게 말씀하고 있다. 70%가 이대로 가면 안된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직도 홍보가 부족하고, 홍보예산 더 많이 책정하겠다고 하고 있다. 이번 추석에 공무원들에게 집에 가서 홍보하라고 홍보동영상을 보도하고 있다.

 

더 이상 정부가 소통하지 못하는 태도 계속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밀어 붙여서는 얻떤 것도 성공할 수 없다.

더군다나 정부는 4대강 검증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인간띠 잇기, 광화문 집회도 원천봉쇄하고 그 공간 절대 못 내준다고 하고 있다.

 

어떤 국민이 4대강과 관련해서 그 어떤 폭력적인 행위를 한 적이 잇나. 우리는 오직 말로 이야기 했고. 노래로 이야기했고, 생명들 앞에서 뉘우쳤다. 다시는 4대강 사업 같은 오만이 반복되지 않도록 성찰하고, 정부가 여기에 동참할 것을 요구해 왔다.

 

지금이라도 내일 예정된 광화문 광장의 인간 띠 잇기와 여러 단체들의 집회를 당장 허용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하겠나는 열망 정부가 보장하도록 요구한다.

 

국회가 4대강 검증특위 만드는 것이 지금 야당에게 부여된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그 어떤 법안의 처리보다, 그 어떤 예산심의 보다, 심지어 국정감사보다 더 먼저 합의하고 검증되어야 하는 것이 4대강이다.특히 야당의 책임 더 무겁다. 4대강 사업과 관련행서 국회의원의 책임 다했는지 우리 사회를 이끌고 나갈 판단의 기준이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야당이 함께 힘을 모아 4대강 검증특위 반드시 만들수 있도록 국회 강력히 요청드린다. 한나라당 지금이도 생각 바꾸라. 이명박 대통령 지금이라도 국민의 목소리 들으십시오.민주주의는 거기서 시작이고, 사회의 공정성은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데서 시작된다다.

 

5일 동안 농성하셨던 홍희덕, 유원일 의원 내일 민주노동당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여러분 만나 뵙겠다.

 

 

■ 홍희덕 의원

날씨가 굉장히 변덕스럽다. 비도 오고, 바람도 분다. 궂은 날씨에 함께 해주신 분들 감사드란다.

 

올 여름 무덥고 뜨겁다. 비도 9월까지 태풍과 함께 많이 오고 있다.4대강 공사가 중단되어야 하는 그 이유는 수없이 많다. 앞서 이정희 대표님과 권영길 원내대표께서 왜 막아야 하는지 명확하게 짚어 주셨다. 이 4대강 사업의 부당함에 대해서 더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렇게 뜨거운 여름날 함안과 이포보에서 환경운동 활동가들이 그 뜨거운 태양아래 목숨을 건 투쟁을 하는 목적이 있었다.

 

첫째가 비가 많이 오는 법정홍수기에 모든 공사를 중단할 것. 둘째는 그 중단하는 시기에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온 국민이 반대하고 신부님 스님 목사님 같은 정신적 지주들도 반대하는 4대강 사업, 국회에서 검증특위 만들어야 한다고 농성했다.

 

그리고 41일간의 농성 끝내고 내려 왔다. 야당들도 반드시 국회에서 검증특위 만들겠다고 결의했다.그리고 이제 정기국회가 열렸다. 그런데 국회 내 어는 곳에서 4대강 검증특위 논의한다는 이야기 들리지 않는다.이러다가 4대강 어물쩍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닌지 굉장히 안타까웠다. 그래서 농성이라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존경하는 유원일 의원님과 함께 지난 5일간 농성을 이어왔다.한나라당은 무엇이 두려운가? 이제는 검증특위에 응하라. 다시 한번 촉구한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내일 국민행동에서 주최하는 범국민대회기 광화문, 종로거리에서 열린다.이제 우리 국민들이 4대강에 반대하면서도 생업에 쫓겨 함께 못하는 거 이해 하지만, 내일만큼은 말도 되지 않는 4대강 사업 중단과 국회검증특위 구성할 수 있도록 국민들 떨쳐 일어나도록 호소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서 농성을 접지만 이후 원내외에서 4대강 사업을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권영길 원내대표

민주노동당은 오래 전부터 4대강 반대를 앞장 서 외치고 있다. 투쟁하고 있다.

 

그런 당의 방침에 따라 이번 정기국회를 4대강 반대 국회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4대강을 중단시키는 지엄한 임무 수행을 의무 있다. 이번 국감 통해 반드시 4대강 중단되도록 민주노동당 의원들 앞장서 나가겠다.

 

4대강에 쏟아 붓는 쓸모없는 예산, 서민 생활에 돌리도록 민주노동당 앞장 서겠다.

 

한나라당 민주당 모든 정당에게 촉구한다. 국회 내 4대강 검증특위 구성하라는 국민들 명령 따라야 한다.

 

국회는 국민의 목소리 대변해야 한다. 국민의 목소리 따라야 한다.

 

한나라당은 그럼에도 국민의 목소리 거역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민주당, 창조한국당 다른 야당과 함께 국회 내에서 검증특위 구성되도록 더욱 나아 가겠다.

 

민주당에게 다시 한번 호소한다. 함께 대열에 참가해 달라.



2010년 9월 10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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