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의원, 20대 국회의원이 너무도 절실한 우리사회"
- 20대 청년 후보 추성호님을 적극 지지하며
- 안진걸(전국 등록금네트워크 정책 간사, 성공회대 강사)
등록금 문제가 아무리 심각해도, 청년 실업 문제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죄없고 힘없는 대졸 초임을 삭감한다 해도, 20대들이 스펙에, 알바에, 등록금에, 취업에, 대학부조리에, 군대문제에 아무리 고민이 많아도 우리 사회는 정말 무심하기만 합니다. 지방정부는 중앙정부보다 더 관심이 없고, 지방의회 의원은 국회의원보다 더 관심이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20대의 그런 고통을 제대로 대변해주는 정당과 정치인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방정부나 지방의회는 그런 이가 더 없기 때문입니다. 20대 당사자보다 20대와 청년들이, 대학생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더 잘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20대와 대학생들과 함께 하기 노력하는 민주노동당이 있어서, 추성호님과 같은 청년 후보들이 있어서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이땅의 구성원 누구라도 자신들의 문제를 대변해줄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대의민주주의가 그 의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지방의회와 국회는 5-60대, 남성, 비장애인, 오른손잡이, 극우 또는 보수적 사고가 지배하고 있어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 다양한 계층의 고통과 고민이 소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당사자들의 고통뿐만 아니라 한국 민주주의를 질식시키고 있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상상력에게 권력을!" "청년에게 시의원을!!" 이제는 사회 전반에 신선하고 획기적인 바람이 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한국 사회도 유쾌한 활력을 얻을 수 있고, 당사자들의 고통도 제대로 소통되어 해결되는 그런 즐거운 변화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여기 등록극 문제와 청년들의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추성호님의 답답하 한국 사회와 고루한 한국 정치에 큰 변화를 줄 인재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추천의 글 드립니다. 힘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