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하자는 겁니까? 얘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민노당 선대위는 진보신당 들러리로 전락한겁니까 관악유권자연대라는 아주 괴이한 단체에 미련을 갖지 맙시다. 겨우 민노당과 진보신당만을 상대로 후보조절이라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후보조절을 할라치면 누가봐도 객관적이고 상식적인 조절을 해야합니다. 그냥은 밀어주기 부끄러우니까 해괴한 놀리를 펼치는데 , 눈 가리고 아웅입니다. 기초의원 선거는 각자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인헌동에도 후보 내고,신림동에도 냅시다.
유권자 연대가 내놓은 안을 절대 받아서는 안됩니다. 왜 우리가 허수아비가 되어야 합니까? 저는 절대 못합니다 . 선대위는 이 판을 정리하십시오 새롭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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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을 통해 알았지만서도...우리 관악에서 그래도 좋은 움직임이 있구나 하는 긍정적인 느낌을 받았었지요.
평범당원 입장에선 그런저런 정황을 정확하게 알 수는 없습니다만... 뭔일이 있긴 있는 모양이군요.
진보신당측의 지역내 인맥활용의 노하우가 발휘되기 시작하는 건가요?
아님 유권자연대측의 내부 역량의 부족때문에 생기는 헛발질인가요?
관악유권자연대라는 틀이 특정 정당에 치우치거나, 결정되는 안들이 시의적절하지 않거나, 공평정대하지 않다면 대단히 실망스러울 겁니다.
현실과 명분을 다 잡을 순 없을때에는 자신의 역량만큼만 짊어져야 탈이 없는데 말입니다.
관악유권자연대라는 조직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어떤 기여를 할 줄 모르겠지만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의 결정적인 변수가 유권자연대는 아니지요..
좀 더 폭넓은 행보가 필요합니다.
당밖의 연대의 고리도 필요하지만 그래도 더 중요한 문제는 현장에서 뛰는 후보자의 땀과 당원들의 열성입니다.
민주노동당의 남기는 싸움과 더불어 반엠비 공동전선을 통한 선거 승리라는 큰 틀에 충실했으면 합니다.
이동영 선대위원장을 위시한 후보분들이 잘 판단해주실 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지역내 엔지오나 유권자들이 눈쌀 찌푸리지 않도록 잘 정리해 나가주셨으면 합니다.
이명박정권 심판하여 진보정치 되살리자!!!
홧팅 민주노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