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임시의회에서 대구시의회 송세달 교육사회위원장은 학자금 조례를 유보시켰습니다. 그리고 3월 임시회 때 반드시 통과시키자고 대구시청과 운동본부와 약속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3월 5일(금) 임시의회가 시작되고 대구시청과 대구시의회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제정문제로 통과시키기 어렵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애초부터 김범일 대구시장은 학자금 조례를 반대했으며 시의회도 한통속 임을 알았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과 학자금 조례제정 운동본부는 대구시 의회가 진행되는 3월 8일부터 12일까지 시청 앞에서 중앙네거리까지 3보 1배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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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하는 시민, 봉사하는 의회라는 문구가 보인다. 3만 명의 시민이 참여한 학자금 이자지원조례... 의회는 어디에 봉사를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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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9일(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보 1배를 진행 했습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학자금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학자금 운동본부, 각계각층 시민사회노동단체와 함께 힘을 모아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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