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변인 논평] 유엔 사무총장 대북특사의 방북에 바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북특사인 린 파스코 유엔 사무국 정무담당 사무차장이 9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기간중 파스코 특사는 박의춘 북한 외무상을 비롯한 북측 고위 인사들과 만나 북핵 문제와 대북 인도적 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한다고 한다. 민주노동당은 유엔의 이 같은 적극적인 행보에 환영의 뜻을 전한다.
이번 방문 기간에서 북핵문제의 평화적인 해결을 위한 방안과 대북 인도적 지원등에 대해 충분히 협의하고 좋은 성과를 내오길 바란다.
그리고 북한이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대북제재 문제도 실사구시하여 국제적 관례와 기준에 맞게 평등하게 처리하여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2010년 2월 9일
민주노동당 대변인 우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