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시당 조직부장입니다.


2월 8일(월) 저녁 7시 문래동에 위치하고 있는 중앙당 당사 앞에서는 민주노동당 탄압 분쇄를 위한 1차 촛불 문화제가 진행되었습니다.

 

MB가 무식하게 전교조,전공노,민주노동당 파괴공작을 저지르자 민주노동당은 중앙당 당사에서 2월 8일부터 농성체제로 돌입하였습니다.

 

중앙당 당사앞에서의 촛불문화제는 민주노동당 파괴공작이 멈출 때 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1차 촛불 문화제에 서울시당은 유정희 부위원장, 차영민 사무처장을 비롯한 서울시당 사무처 동지들과 중랑, 동작, 영등포, 관악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촛불 문화제는 서울시당에서 작년에 마련한 음향장치가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촛불 문화제를 마무리하고 중앙당 지도부와, 당직자들, 의원실의 보좌관 동지들, 경기도당 동지들, 서울시당 동지들이 철야농성을 진행했습니다.

 

밤 10시 경에는 7일 새벽 분당 KT에서 당의 서버를 지키는 과정에서 연행되었던 최형권 최고위원과 서울시당 성동구위원회 최창준 위원장, 박영천 사무국장, 노원구위원회 김종덕 사무국장이 석방되어 중앙당 농성장으로 달려와 강기갑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농성을 진행하는 당원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이틀이나 경찰서에 연행되었던 동지들 모두는 아주 건강하고 MB정권의 몰상식한 헌법유린, 민주노동당 파괴공작에 맞서 더욱 열심히 투쟁하겠다는 각오를 높이고 온 듯 했습니다.

 

새벽 1시가 되어서 철야 농성을 진행하던 동지들은 농성장에서 중앙당이 마련한 따뜻한 침낭덕분에 불편하고 추운 잠자리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중앙당 당직자들은 의자에서 눈을 붙여야 했습니다.

정말 큰 당사가 있어서 숙직실도 규모있게 만들어지는 그런날을 상상해 봅니다 ...

 

아침 까지 조를 이뤄서 당사 출입구 불침번(규찰)을 서는 등 철야 농성 첫날 당사는 밤새도록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철야농성을 마무리하는 새벽시점에 무식한 검찰, 판사들이 오병윤 사무총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당서버를 강제 침탈하여 그렇게 수사하고도 오병윤 사무총장을 도대체 무슨 근거로 체포영장을 신청하고 또 그 영장을 발행해주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MB시대에 검찰권력은 항상 MB의 개노릇을 하기에 바쁘고 양심적 판결을 하는 판사들도 드물고 공포정치가 부활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요즈음입니다.

 

오병윤 사무총장님의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포털에서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하고 당사에 방송3사를 포함한 수많은 언론사에서 찾아오고 있습니다.

경찰정보에 발빠른 기자들의 움직임을 보면 무식한 영등포 경찰서에서 MB의 개 검찰의 지시를 받고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려고 하는듯 합니다.

 

조금전에는 김근태 열린우리당 전 의장이 민주노동당과 오병윤 사무총장을 격려하기 위해 당사를 방문했습니다.

비록 생각이 조금 다른 정치인이지만 그 마음은 정말 고맙게 느껴집니다.

 

오늘(9일) 오후 1시 30분 국회 본청 앞에서는 야당탄압 분쇄를 위한 민주노동당 야 4당 결의대회가 진행됩니다.

 

전국의 위원장님들과 당직자들이 국회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으면 합니다.

 

지난주 분당 KT의 당서버를 침탈하는 과정에서의 검찰,경찰의 만행을 돌이켜 보면 오병윤 사무총장을 체포하기 위한 MB의 더러운 개들이 성스러운 민주노동당 당사를 침탈하는 것은 시간문제인 듯 합니다.

 

전국의 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MB의 광폭한 민주주의 유린, 헌법유린을 막아내고 민주노동당을 지켜내야 합니다.

오병윤 사무총장님을 반드시 지켜내야 합니다.

 

당원동지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당원들이 앞장서서 민주노동당을 지켜내고

오병윤 사무총장님들 지켜냅시다.

 

※ 매일 저녁 7시 문래동 중앙당 당사에서 촛불 문화제가 진행됩니다.

촛불 문화제에 가족들, 지인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 상황이 가능하신 분들은 매일 저녁 촛불문화제 이후 철야 농성에 결합해 주십시오

MB의 충직한 개들인 검찰,경찰은 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시간에 당사를 침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매일 아침 각 지역위원회에서는 출근길 1인시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위원회별로 진행되는 1인시위에 적극 결합해 주십시오.


※ 각종 포털과 자신이 알고 있는 홈페이지등에 민주노동당 탄압관련 현재 상황을
최대한 펌질 해주십시오.
 

※ 설 연휴기간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보내시는 당원들은 시간을 내서 당사에 몇시간 씩이라도 꼭 지지방문을 해 주십시오.맛있는 설음식 챙겨와 농성을 진행중인 동지들과 함께 나누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창당 10주년 기념행사 장에서 폭소를 자아냈던 구호가 생각납니다.

 

엄중한 시기일수록 즐겁게 투쟁 합시다~~

 

- 독재자 MB를 점지한 삼신할매 규탄한다 !

- 독재자 MB가 살아있다 저승사자는 각성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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